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루노 사쿠라/작중 행적 (문단 편집) == [[보루토]] == 11화와 13화에서 의료닌자로서 일하는 장면이 한 컷 씩 나왔다. 17화에선 이노와 함께 휴가를 떠난다. 이노 말로 보면 사쿠라는 쉴 틈 없이 일한다고 하며, 본인 말로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는 사스케를 생각하면 본인도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란다. 19화에선 사라다가 눈이 흐릿하다고 말하니까 심각하듯이 확인한다.[* 사라다의 시력을 확인하기 위해서인 듯하다. 우치하는 사륜안 때문에 눈에 무리가 많이 간다.] 21화에선 시공간인술로 빨려들어갈뻔한 사라다를 밀쳐내 구하고 대신 빨려들어갔다. [[파일:e8d1c490f9add3d138489457169a6b87.gif]] [[파일:b096f4e46dc6f550fbd63b81e870edb0.gif]] 23화에선 우치하 신과 접전을 벌인다. 24화에선 이삿짐을 푸는데 내용물을 적어두지 않아서인지 난항을 겪고 있다.[* 최근에 찍은 가족사진의 교환권을 찾는 듯하다. 다행히 사라다가 소중한 물건이라며 챙겨둬서 찾지 않아도 됐었다.] 34화에선 사라다가 바보 보루토가 너무 바보 같다고 하자 자기도 나루토에게 자주 그랬다고 한다. 사라다가 엄마도 나루토와 옛날에 사이가 좋았냐고 묻자 아카데미 시절에는 아니었지만 같은 반이 되고 나서는 가족 이상이었다고 말해준다.[* 아마 남동생처럼 생각했었을 가능성이 크다. 많이 묻혀서 그렇지 그 패드립 사건에서 사스케에게 한 소리를 들은 이후에는 자기 잘못을 인정하며 나루토를 잘 챙겨준 데다가, 나루토를 때리거나 갈구는 모습 자체를 보여준 것은 잘 보면 대체로 나루토가 바보짓을 했을 때 뿐이라 사고뭉치 동생을 챙기는 현실의 누나랑 은근 비슷하다.] 사라다가 우정은 영원한거야? 라고 묻자 우정이 영원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예전의 친구는 지금도 친구라며 대답해준다. 그리고 아무리 보루토 상대라도 잘못한게 있으면 제대로 사과하라고 한다. 사라다가 친구들과 놀러가서 묵고 오는건 처음이라며 좋아하기도 했다. 51화에서 등장. 보루토의 생일 파티에 참석해서 축하해준다. 사라다는 원래 이 생일날 안오려고 했는데 사쿠라가 끌고 와서 왔다고. 당연하겠지만 보루토는 사쿠라를 "사쿠라 아줌마"라고 부른다. 이후 나루토가 보루토 생일 파티에 참석하지 못해 삐져서 방에 틀어박힌 보루토를 히나타, 히마와리와 함께 걱정스레 바라본다. 54화에서는 [[오오츠츠키 일족]] 관련 건으로 마을로 돌아온 남편이 집으로 돌아온 걸 보고서는 놀라서 기절한다. 사라다 曰 "아무리 아빠가 갑자기 돌아와도 그렇지, 기절할 것까진...". 60화에서는 부상당한 사라다를 치료하면서 사라다와 훈훈한 대화를 한다. 63화에서는 극장판에서와 같이 떨어지는 시험장 지붕을 날려버린다. 극장판에 비해 작화는 너프됐고 대사도 생략됐다. 그리고 히나타가 잠시 히마와리를 맡겨서 히마와리를 데리고 있는다. 64화에서는 모모시키에게 당한 히나타를 치료한다. 66화에선 모모시키와의 전투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사스케를 사라다랑 같이 안는 것으로 등장했다. 극장판 마지막에 사스케와 옥상에서 아이들을 지켜보는 씬은 잘렸다. 76화에는 미츠키의 습격을 받아 의식을 잃은 경비병들을 조사 및 간호하다가 습격에 관한 정확한 원인을 찾았으니 유리토란 닌자에게 시켜 호카게에게 보고하게 했고 자기 아들일에 사라다까지 끌여들이게 해 미안하다고 하는 히나타더러 자신들이 할 일은 자식들이 무사히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는 것뿐이라며 히나타를 안심시킨다. 77화에선 내부에 첩자가 있다는 시카마루의 명을 받고 모에기랑 같이 계략을 짜 진짜 환자는 빼돌리고 모에기를 경비병으로 위장해 범인인 유리토[* 사실 유리토는 환술에 걸린 것으로 환술이 풀리자 마자 지네모양의 기폭찰 같은 게 달라붙는 바람에 중상을 입는다.]를 잡았지만 유리토가 독가스를 퍼뜨리는 바람에 놓치게 된다. 78화에선 의식을 찾은 경비병에게 미츠키가 탈주한 밤의 진실에 대해 듣는 것으로 등장. 93화에서 퇴근하는 모습이 조그마하게 찍혔으며 95화에서 일을 나가서는 사라다에게 사스케가 마을에 돌아왔다는 연락을 받고 타코야키 파티를 할 재료를 사와 돌아오다가 다리에서 마주친다. 부엌에서 사라다와 좋은 관계가 되고 싶은 사스케를 위해 조언해주기도 하며 사스케에게 사라다의 장래희망이 호카게라는 걸 알려주었다. 이후 저녁때 가족이 같이 모여타코야키 파티를 즐겼다. 참고로 원작에선 사스케와 사쿠라가 다리 위에서 우연히 만난 게 아니라 사쿠라가 집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사스케 귀가후에 만난 것이며 사스사쿠가 단순히 부엌 탁자에 앉아 이야기 하는 장면은 실은 사쿠라가 사스케의 머리를 잘라주며 하는 말이었다. 보루토 애니메이션 타임슬립 에피소드에서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출연한다. 129화부터 등장하는데 과거로 온 33살 사스케, 그리고 보루토와 마주친다. 이 당시는 사스케가 탈주한 지 얼마 안 된 시점이며, 처음에는 자기들을 유랑 공연단으로 소개하는 33살 사스케와 보루토에 대해 큰 흥미를 갖진 않았지만 132화에서 사스케와 부딪쳤을 때 사스케가 실수로 땅에 흘리고 간 메모를 주워 읽었고... 그 안에는 먼 훗날 자신의 딸아이가 되는 사라다가 사스케에 남기는 이야기가 적혀 있었다. 물에 녹은 탓에 글씨가 드문드문 지워져 있어서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었지만 사스케 라는 글자는 명확했기에 나루토와 수행중인 보루토를 찾아와 추궁하였고 보루토는 크게 당황했지만 태연한 척 동명이인이 아니냐면서 너스레를 떨면서 넘어가려 시도했다. 다행히 아무리 그래도 사스케가 직접 연관되었을 가능성이 없다 판단했는지 사쿠라는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었다. 비록 한 번은 그냥 넘어가긴 했으나 이런 것도 엄연한 플래그인 만큼 시간이 자나서 어떻게 회수될 지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 그러나 사쿠라가 미래의 사스케와 보루토를 알아채는 일은 없었고, 사스케의 정체를 눈치 챈 지라이야가 나서서 미래의 사스케를 향해 정체를 묻는 사쿠라에게 그는 사실 자신이 쓴 연애소설 러브러브 파라다이스의 숨겨진 광팬이며 [[숨덕]] 기질을 보유한 사람인지라 대대적으로 이를 드러내지 않고 그 소설에 나온 등장인물로서의 '사스케' 라는 단어를 몰래 적어두고 다닌 것 뿐이라며 수습하였고[* 사스케는 마음 속 깊은 쪽팔림을 억누르고 일을 무사히 넘기려면 이 방법밖에 없다 판단하며 지라이야의 말이 맞다고 수긍했다.] 사쿠라가 허탈감에 표정이 일그러지긴 했지만 사스케를 취향 독특하고 어이없는 사람 취급하며 납득하고 넘어가면서 끝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